*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 분노 지수: ★★★★ 2008년 12월 9일 새벽 오전 4시 50분 경에 시흥시 정왕동의 한 슈퍼마켓에 복면을 한 30대 남자 1명이 침입한 후, 가게 주인 정 씨(40)를 흉기로 마구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입니다. 당시 슈퍼마켓 CCTV에서는 복면을 한 용의자가 가게 주인과 격투를 벌이면서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과 금품이 들어 있는 계산대를 털어 달아나는 장면 등이 찍혀 있었다고 합니다. 말그대로 돈 몇 푼 때문에 사람을 무참히 살해한 강도 살인으로 파악됩니다. 일용직 노동으로 몇 일 때우면 금방 벌 돈을 어떤 무능력자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가면서 저런 짓을 일삼는지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정 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과다 출혈로 ..
*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 분노 지수: ★★★★★ 1985년 당시 범인 어성갑은 버스기사로 근무했으며, 자신이 근무하던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소재 버스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게됩니다. 그의 해고 이유는 버스 요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버스 회사의 신고로 마침 경찰 측에서는 그를 특수절도 혐의 등으로 수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속칭 ‘삥땅’이라고 불리는, 버스요금 빼돌리기를 해오던 운전기사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살인마 어성갑과 그의 동료 조 씨 또한 삥땅 짓거리를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의 버스 요금 횡령을 누군가가 밀고했다고 생각한 범인 어성갑.... 어성갑은 동료 버스기사였던 조학연 씨가 요금 횡령 사실을 밀고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가해자는 조 씨..
*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 분노 지수: ★★★ 2006년 8월에 발생된 사건으로, 신원불상의 중년 남성 시신 1구가 옥매트 가방에 담겨진 채 맨홀 뚜껑 아래에서 발견된 사건이빈다. 시긴은 심하게 부패된 채로 발견되었으며, 청색 옥매트 가방 속에 들어가 있어서 살해당한 후 버려졌다고 추정되었습니다. 범인은커녕 피해자의 신원조차 파악하지 못해서 현재까지 장기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2006년 8월 22일 당시 한국해양대학교 망향대 주차장에서 인부들이 맨홀 청소 작업을 실시했으며, 평소 사람들이 맨홀에서 자꾸 썩은 내가 난다고 민원을 넣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학교 측에서 맨홀 청소를 지시했으며, 그날 오전 11시 10분경, 청소 인부 이 씨(당시 25세)가 맨홀 안에서 청색 옥매트 가방..
* 개인적인 감정이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분노 지수: ★★★★★ 201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불량 고등학생이 모 동급생을 폭행하여 피해자의 장이 파열되고, 췌장이 절단될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건입니다. 해당 사건은 청와대 국민청원이 11만명을 돌파하면서 언론의 이슈가 되어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가해자는 심각한 불량 및 비행 청소년(일명 '쌩'양아치)으로 이전에도 심각한 비행을 저질러 왔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가해자 및 그의 아버지가 내놓은 해명과 사과 등은 모두 뻔뻔한 거짓말임이 드러났습니다. 피해자는 현재 췌장을 절단한 상태로 아직까지도 후유증으로 인해 약을 복용중이라고 합니다. 그는 수시로 악몽을 꾸는 등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 개인적인 감정이 들어가 있습니다. * 분노 지수: ★★★★ 2021년 8월, 경기도 의정부의 민락동 번화가에서 집단폭행으로 30대 남성이 숨진 사건입니다. 숨진 30대 남성은 자식과 아내가 있던 실질적인 가장으로 밝혀지면서 큰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2021년 8월 5일, 저녁 10시 30분경에 숨진 A씨는 직장 선배와 회식을 마친 후 집을 귀가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한 광장 쪽으로 귀가하는 도중에 당시 벤치에서 쉬고 있던 고등학생 일행 6명과 시비가 붙게 됩니다. 정확히 어떤 이유로 시비가 일어났는지는 모르지만, A씨는 술에 좀 취해 있었습니다. 술 취한 사람만 보면 건들고 싶은 그들의 심정이었을까요? 아니면 A씨가 뭐라고 한 마디하니깐 갑자기 살인마들로 돌변했을까요? 결국 고교생 6명과 A씨 사..
* 개인적인 감정이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분노 지수: ★★★★ 2021년 충남 서산, 전역한지 일주일 밖에 안된 20대 김 씨가 전역의 기쁨을 누릴 틈도 없이 같은 군부대 선임 및 후임에게 협박을 강요당한 뒤(추정), 시체로 발견된 사건입니다. 숨진 남성의 둘째 누나마저 그의 사망 이후로 손도끼 협박이 이어질까 불안에 떨었으며, 정신과 약을 처방받을 정도로 충격과 불안에 휩싸인 채 지내다가 사건 발생 20일 후에 '불상'의 상태로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세 남매 중 2명이 이승을 뒤로한 채 숨진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왜 숨진 B씨가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렸을까요? 한가로웠던 일요일 오전 8시, 전역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김 씨는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상근 선후임과 집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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